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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unity Start/하이지마 에이지

流れる風で。²

그것이 왜 허무맹랑한 소리이며, 욕심인 것인지 모르겠네요. 제가 살고 싶었던 세상…, 그 세상을 토미코 씨가 되어준다는 건 제게 큰 기쁨일 뿐일 텐데. 그 또한 큰… 행복이 될 뿐이고.

… 제가 밉지 않은가요? 제가 내어놓은 것이 그대의 마음을 아프게 했을 텐데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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